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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주 김만복김밥!

 

 

 

제주 김만복김밥이 맛있다고 해서 줄을 한번 서봤다.

인고의 시간을 참아낸 끝에 김만복 김밥이랑, 오징어 무침을 샀다.

돌아가는 길을 시간에 쫓겨 바로 먹진 못했으나, 출국 후에도 김밥은 온기를 유지했다.

배고픔에 가방에 김밥과 오징어무침을 올려두고 시식을 했다.

내 입엔...

굳이 이걸

줄서서 먹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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