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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괜찮은 버거, 괜찮은 선데이

 

 

 

 

버거킹에서 새로나온 몬스터 와퍼.

준수한 맛을 기념하는 뜻으로 글을 올린다.

맥도날드의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의 플러스 알파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와퍼이기에 양적으로 건장한 남성에게 부족함이 없다.

 

디아블로 소스가 더욱 입맛을 돋구어 주기에

요즘 버거킹을 가면 자주 시켜 먹는돱!

버거먹고 마무리는 언제나 초코선데이.

 

초코 선데이의 경우는

버거킹보다 맥도날드가 더 맛이 있다.

맥도날드의 초코 선데이는

버거킹과는 다른

쫀득쫀득한 초코의 맛을

느낄수가 있다.

그 쫀득함이 좋다..

선데이는 무조건 초코 선데이를

먹어야 한다.

다른 맛은 맛대가리가 없다.

물론 내기준이다.

 

맥도날드에서 산 카라멜 선데이.

카라멜 향이 잘안나서

조청넣고 먹는 기분이 든다.

역시 선데이는 초코 선데이.

다른걸 먹는다는건

시간과 돈의 낭비라.

개인적인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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