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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최저임금 개악 규탄 시위





대구 상공회의소 건너편에서 시위를 시작했다.





고용주는 노동자의 복지현황에 어둡고
사회는 이런 노동자를 대변하는 기득권자가 없는 탓에
이번에 결정되어진 국회의 최저임금 법안은 노동현장을 모르는 무지의 산물이 되었다
과거, 노동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내겠다고 누가 말했던가...
이제 우리의 인권과 존엄성은 우리 스스로가 투쟁하여 찾아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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