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참... 포스트하기 딱 좋은 날씨네...
이번엔 특별히 용접 일선에서 고수를 등에 업고 날아다녔던 과거 용접사의 용접강의를 좀 해볼까 한다.
사실 조선소업계에서 기라성 같으신 분들이 워~~~~낙에 많은 것이 사실이고,
나까짓꺼는 그 분들의 발톱의 때만큼의 수준이지만, 그 분들보다는 내가 훨씬 스마트하고
친절히 가르치는 능력이 있으니까, 이렇게 몸소 포스팅을 하고자 마음을 먹었다.
( 사실 신년 목표가 파워블로거라서 포스팅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좃밥이니까 기대하지 말자. 대신! 좃밥들 중에도 상 좃밥들에게는
머리위에 노란색 전구불 들어오게 해줄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란다.
우선 조선소에 들어가면 무조건 테스트를 치뤄야 한다.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월급은 얼마 정도 책정 해줘야 하는지를
정하는 기준이 바로 이 테스트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 테스트라는 것은 니들도 이미 짐작하고 있는 바로 3G.
3G 이즈 수직 버티칼데쓰.
수직 버티칼 잘치는 법.
...
뭐 궁금한 놈도 없는데 써서 뭐해?
궁금한 사람이 있다면.
그때 다시 쓰도록 하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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