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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들의 병법

 

 

용병을 잘하는 자는 도를 닦고 법을 보전한다. 그렇기 때문에 승패를 다스릴수있다. - 손자병법(孫子兵法)형편(形篇)

도 : 백성들로 하여금 윗사람과 더불어 한뜻이 되어 함께 살고 함께 죽을 수 있게 하고 위기에도 두려워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
천 : 음과 양, 추위와 더위, 시기에 따른 적절한 시책을 말한다.
지 : 멀고 가까운 지역. 험하고 평탄한 장소, 좁고 넓은 땅, 죽고 사는 땅을 말한다.
장 : 지혜·신의·어짊·용기·엄격함 이다.
법 : 군대의 편제(편제), 명령 계통(계통), 군수(군수)를 말한다.
- 선승(先勝)오사(五事)

어느 군주가 정치를 잘하는가?
어느 장수가 유능한가?
어느 쪽이 천시(天時)와 지리(地利)를 얻고 있는가?
어느 쪽의 법령이 잘 시행되고 있는가?
어느 군대가 강한가?
어느 편 병사가 훈련이 잘 되어 있는가?
어느 쪽의 상벌이 분명한가?
- 선승(先勝)칠계(七計)

도를 아는 자는 위로는 하늘의 도를 아래로는 땅의 도를 알고, 안으로는 민심을 얻고 밖으로는 적의 동정을 알며, 진(陣) 이라면 8진의 도리를 알고, 승리가 내다보이면 싸우고 보이지 않으면 군대를 움직이지 않는다. 이렇게 하면 왕도에 합당한 장수 노릇이라 할 것이다. - 손빈병법(孫殯兵法)팔진(八陣) 中

어지러운 시대는 길고 평화로운 시기는 짧다. 난세에는 소인이 부귀영화를 누리고 군자는 궁색해진다. 태평성세가 온 듯하면 곧 바로 교왕과정 의 폐단에 빠지고 마는구나! - 창언 中

가장 떳떳한 사람은 마치 겸손한 것 같고, 가장 재주 있는 사람은 마치 졸렬한 것 같고, 가장 말 잘하는 사람은 마치 말더듬이 같다 - 노자 도덕경 中

적군 전체의 사기를 꺾을 수 있고 장수의 정신을 빼앗을 수 있다. 사기는 아침에는 높고 낮에는 느슨해지며 저녁에는 사라진다. 그렇기 때문에 용병에 능한 사람은 적의 사기가 높을 때는 피하고, 사기가 해이해졌거나 사라진 때에 공격한다. 사기를 다스린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말이다. - 손자병법(孫子兵法)군쟁편 中

적군의 사기를 잃게 하고 장수의 정신을 흩어놓으면 겉모양은 온전한 것 같지만 쓸모없는 존재가 되고 만다. 이것이 승리를 얻는 방법이다. - 위료자(尉燎子)전위(戰威)제4자

군대의 실력은 그 4분의 3이 사기로 이루어진다. - 나폴레옹

나는 상대가 미처 막아낼 수 없는 상황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하고 무슨 행동을 해야 할지 잘 알고 있다. - 나폴레옹

선수는 강하고 후수는 재난을 맞는다. - 중국 격언

전투에서 적이 전열을 제대로 정비하여 날카로울 때는 싸우지 말고 단단한 벽처럼 버티고 기다렸다가 그 전열과 기가 쇠퇴한 다음 공격하면 필승이다. 이를 ' 남보다 뒤처졌을 때는 상대가 쇠퇴하기를 기다리는 ' 법이라 한다. - 백전기법 후전(後戰)

병사를 움직이려면 국가에 이익이 있어야 하고, 창생을 구재할 수 있어야 하며, 위엄과 능력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 얻는 것이 잃는 것만 못하면 상황을 잘못 판단한 것이다. 군대를 움직이고 작전을 펼칠 때는 상황 판단이 필수적이다. - 병경백자 이자편(利字篇)

움츠리게 하려면 먼저 펴줘야 하고, 약하게 만들려면 먼저 강하게 해줘야 한다. 끊어 없애려면 먼저 흥하게 해주고, 빼앗으려면 먼저 주어야 한다. - 노자 도덕경 제36장.

적지에 깊이 들어가 성과 고을을 많이 등지게 된 것을 중지(重地) 라 한다. 중지에서는 우리 쪽 식량이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손자병법(孫子兵法)구지편(九地篇)中

일부러 편하게 만들어 앞으로 나가도록 사주한 다음 응원군을 끊어 사지에 몰아넣는다. 이런 독수에 걸리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한다 - 36계中제28계

적을 깔보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적을 경시하면 나의 보배를 잃게 된다. 따라서 무기를 들고 맞써 싸울 때는 패배를 경험한 군대가 이기게 마련이다. - 노자 도덕경 제69장

충분히 공격할 수 있으나 일부러 공격 못하는 것처럼 꾸민다.
충분히 지킬 수 있으나 일부러 지키지 못하는 것처럼 꾸민다.
충분한 전투력을 갖추고 있으나 전투력이 없는 것처럼 꾸민다. - ?

군자는 태평할 때도 위기를 잊지 않고, 순탄할 때도 멸망을 잊지 않는다. 잘 다스려지고 있을 때도 혼란을 잊지 않는다. 그렇게 함으로써 작게는 내 몸을, 크게는 가정과 국가를 보전할 수 있다. - 주역 계사전(繫辭傳)下

천하가 평안하다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 한서 식부궁전(息夫躬傳)

나라가 강하다고 전쟁을 좋아하면 망할 수밖에 없고, 천하가 평안하다고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 - 사마법(司馬法)인본(仁本)

군대를 몇 년 동안 단 한 번도 쓰지 않을 수 있지만, 단 하루도 잊어서는 안 된다. - 갈관자

정원의 나무 위에 매미가 살고 있었다. 매미는 높은 곳에서 울어대며 이슬을 먹고 살았다. 그런데 자신의 등뒤에 사마귀가 있는 줄 몰랐다. 사마귀는 몸을 웅크린 채 매미를 잡으려 했지만, 정작 그 자신의 바로 옆에 참새가 목을 쭉 빼고 자신을 쪼아먹으려는 것을 몰랐다. 그리고 참새는 밑에서 누군가 자신을 향해 새총을 쏘려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더라. 매미·사마귀·참새는 눈앞의 이익에만 눈이 어두워 등뒤의 근심을 돌아보지 못한 것이다. - 설원(說苑)정간편(正諫篇)

속된 말로 소매가 길어야 춤이 예뻐 보이고, 장사가 되려면 밑천이 두둑해야 한다. - 한비자 오두(五竇)

어진 정치를 실시하면 번영하고 그렇지 못하면 치욕을 당하게 된다. 치욕을 당하는 것이 싫으면서도 어진 정치를 펼치지 않는 것은 마치 습한 것이 싫으면서도 낮은 곳에 머무르려는 것과 같다. 만약에 치욕을 당하는 것을 싫어한다면, 덕을 귀중하게 여기고 선비를 존중하여 현명하고 선량한 인사를 벼슬자리에 있게 하며 유능한 인재에게 직책을 맡겨 국가를 편안하게 만드는 것보다 더 좋은 길은 없다. 그렇게 해서 나라의 정교와 형벌을 밝힌다면 큰 나라도 그 나라를 두려워할 것이다. - 맹자  공손추(公孫丑)上 中

사나운 새가 먹이를 낚아채려면 몸을 낮추고 날개를 접습니다. 맹수가 먹이를 잡으려면 귀를 치켜세우고 몸을 엎드립니다. 성인이 옴직이려면 반드시 어리석은 기색을 나타내야 합니다. - 강태공

총명하기도 멍청하기도 어렵지만, 총명함에서 멍첨함으로 바뀌기란 더욱 어렵다. - 정섭

수시로 진용을 바꾸어 주력을 딴 곳으로 빼돌린 다음 기회를 틈타 상대를 굴복시키는 것, 이것이 수레바퀴를 꼼짝 못하게 묶어두는 전술이다. - 36계中제25계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육체적 고통을 원치 않는다. 따라서 상해를 입는다는 것은 심각하고 진지한 상황이 된다. 진실을 가장하여 적이 의심하지 않게 한 다음, 간첩을 활용하여 목적을 실현한다. - 36계中제34제 고육계

연환계(連環計) 적을 사슬로 묶는 계책.
이독공독(痢攻毒) 독은 독으로 공격한다.
이이벌이(以秉伐秉) 오랑캐는 오랑캐로 무찌른다.
이대도강(李代桃畺) 오얏나무가 복숭아나무의 뿌리를 대신한다.
장계취계(將計就計) 상대의 꾀 를 내 꾀 로 만든다.
보민이왕(保民而王) 백성을 보호할 줄 알아야 왕 노릇을 할 수 있다.
일낙천금(一諾千金) 한번 승낙한 말은 천금과 같이 여긴다.
관맹상제(寬猛相濟) 너그러움과 엄격함이 조화를 이룬다.
병권귀일(兵權貴一) 병권을 통일이 중요하다.
반객위주(反客爲主) 손님을 주인으로 바꾼다.
승의가간(乘疑可間) 상대가 의심하는 틈을 탄다.
시기이불시인(恃己而不恃人) 나를 믿고 남을 믿지 않는다.

천하는 한 사람의 천하가 아니라 만민의 천하다. 만민의 이익을 함께 하는 자는 천하를 얻고, 만민의 이익을 혼자만 차지하려는 자는 천하를 잃는다. - 강태공

평소에 국가의 명령이 잘 시행되어 백성들이 믿고 따르도록 하면 전시에 백성들이 잘 복종하지만, 평소에 명령이 실행되지 않아 백성들이 믿지 않는 습성을 가지게 되면 전시가 되어도 백성들이 복종하지 않는다. 명령이 평소에 신뢰성이 있고 공명정대하게 실시되면 여러 사람
이 마음으로 복종할 것이다. - 손자병법(孫子兵法)행군편(行軍篇)

도(道)란 백성으로 하여금 윗사람과 한마음이 되게 하는 길이다. - 손자

싸움을 걸어도 좋은 상대인가, 아니면 싸움을 피해야 할 상대인가를 제대로 판단하는 쪽이 이긴다.
군사의 숫자와 군 장비의 우열에 따른 용병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쪽이 이긴다.
상하가 어떤 목적·목표·행동에 관하여 서로의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는 쪽이 이긴다.
충분한 경계태세를 갖추고 면밀한 계산을 한 다음, 상대의 허술한 경비와 태세를 조용히 기다리는 쪽이 이긴다.
지휘자가 충분한 채능을 갖추고 있고, 군주가 그 능력을 신임하여 공연한 간섭을 하지 않는 쪽이 이긴다.
- 손자병법(孫子兵法)모공편(謨攻篇)지승(知勝)

군을 통솔할 때는 무를 나무로 삼고 문을 씨앗으로 삼는다. 무는 겉이고 문은 속이다. 이 둘의 관계를 살필 줄 알면 승패를 알 수 있게 된다. - 위료자(尉燎子)병령(兵令)上제23

병사와 동고동락하여 여러 사람의 마음을 얻으면 따르는 자가 많아지며, 그 반대로 여러 사람의 마음을 잃으면 따르는 자가 적어진다. - 경무요략(武逕要略)中

적과 싸우는데 부하들이 나아가 죽으면 죽었지, 물러나 살기를 꺼리는 것은 장군이 은혜를 베풀기 때문이다. - 백전기법 애전(愛戰)中

사람을 쓰는 도리는 의심하지 않는 데 있다. 섣불리 신임하고 난 다음에 금세 믿지 않는 것보다는 어렵게 사람을 택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 - 구양수

적과 싸울 때 병사들이 죽음의 땅을 밟고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후회하지 않는 것은 지휘관을 믿고 따르기 때문이다. 윗사람이 믿음과 정성을 다하면 아랫사람은 정으로 윗사람을 의심하지 않는다. 따라서 싸워 이기지 않을 수 없다. - 백전기법 신전(信戰)

임기응변은 순식간이다. 병사들로 하여금 장수의 뜻을 알 게 하고, 장수는 병사의 분위기를 알아 전투에 임하면 마치 손이 손가락을 부리듯이 할 수 있다. - 장순

장수는 높읜 지위에 있는 사람을 벌함으로써 위엄을 세우고, 낮은 사람에게 상을 줌으로써 규율을 분명히 한다. 벌을 분명히 함으로써 금지사항들이 지켜지고 명령이 수행된다. 따라서 한 사람을 죽여 전군이 두려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고, 한 사람에게 상을 주어 전군이 기뻐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다. 벌을 주는 일은 그 대상의 직위가 높은 데 중점을 두고, 상을 주는 일은 그 대상의 지위가 낮은 데 중점을 둔다. 중요한 자리에 있는 자를 벌로 죽일 수 있다면 이는 형벌이 지극히 높은 자에게도 미칠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요. 소를 치는자, 말을 씻는자, 마구간을 청소하는 자 등에게 상을 내릴 수 있다면 이는 상이 하잘 것 없는 자에게도 이를 수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이로써 장수의 위엄이 세워진다. - 육도 용도(龍道)전위(戰威)中

법도와 명령 계통이 분명히 서 있지 않고 상벌을 엄정히 하지 않으면 징을 쳐 정지하라는 명령을 내려도 멈추지 않고 북을 울려 진군하라는 명을 내려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이러한 병사가 백만이 있어야 무슨 소용이 있는가? - 오자병법 치병中

용감하게 진격하여 잘 싸우는 자에게 상을 주고, 비겁하게 도망치는 자에게는 무거운 형벌을 가한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이것을 믿음직하게 행한다. 이 두 가지를 이중일신(二重一信)이라 한다. 이를 잘 헤아려 그 이치에 통달하게 되면 필승이다. - 오자병법 치병中

상은 시기를 놓치지 말고 주어서 백성들이 빨리 선행의 이로움을 알도록 해야 한다. - 사마법(司馬法)천자지의

규정에 없는 파격적인 큰 상을 주고, 특별한 정령을 발표하여 군사들의 사기를 격려한다. 전군의 많은 군사들을 마치 한 사람 부리듯 움직인다. - 손자병법(孫子兵法)구지편(九地篇)中

군주의 신임을 얻어 마음껏 지휘하면 이긴다.
도를 알면 이긴다.
대중을 얻으면 이긴다.
좌우가 화합하면 이긴다.
적의 계략을 헤아리면 이긴다.
- 손빈병법 찬졸(簒卒)中

삼군이 많다고 해서 적을 가볍게 보지 말라. 명령이 중하다고 해서 꼭 목숨을 버리려고 하지 말라. 자기 몸이 귀하다고 해서 다른사람을 천시하지 말라. 자기 혼자만의 견해로 여러사람을 어기지 말라. 말로 꼭 그렇다고 하지 말라. - 육도 용도(龍韜)입장(立將)

좋은 장수는 병사를 자기 몸과 같이 다룬다. 그러므로 삼군을 한마음같이 해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 황석공삼략 상략(上略)

적에게 접근했는데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면 적은 험준한 지형을 믿고 있는 것이다.
적이 멀리 있으면서도 도전해오는 것은 아군의 진격을 유인하자는 것이다.
적이 말로는 저자세를 취하며 뒤로 준비를 늘리는 것은 사실은 진격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적이 조금 전진하기도 하고 조금 후퇴하기도 하면서 비겁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아군을 유인하려는 것이다.
유리한 점을 보여주어도 전진하지 않는 것은 적이 지쳐 있다는 증거다.
밤에 부르짖는 것은 적이 겁에 질려 있다는 증거다.
군관이 함부로 화를 내는 것은 적이 싸움에 지쳐 있다는 증거다.
지휘자가 병사들과 더불어 간곡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천천히 이야기하는 것은 병사들의 신망을 잃었다는 것이다.
자주 상을 주는 것은 지휘자가 병사들을 통솔하는 데 궁색해졌기 때문이며, 자주 벌을 주는 것은 통솔하기 곤란하기 때문이다.
지휘관이 병사들을 우선 난폭하게 다루어놓고는 배반이 두려워 달래는 것은 가장 졸렬한 통솔법이다.
교전 중에 있는 적이 사신을 보내 정중하게 사과하고 휴전을 청하는 것은 휴식을 원하고 있는 것이다.
성난 듯 달려와서는 오래도록 대치한 상태에서 싸우지도 않고, 물러가지도 않는 적은 반드시 계략을 감추고 있으니 신중하게 적의 정세를 살펴야 한다. - 손자병법(孫子兵法)행군편(行軍篇)적정찰지법(敵情察之法)

내 계책이 유리하다고 판단되어 채용했다면, 곧 정적인 계책을 동적인 세력으로 전환시켜 밖으로 나타나게 함으로써 전력에 도움이 되게 해야한다. 세(勢)라는 것은 유리함에 따라 임기응변의 계책으로 조종해야 한다. - 손자병법(孫子兵法)계편

가려는 자 놓아주고, 놓아주었으면 가게 하라. - 귀곡자

범지이리(犯之以利)강점은 내세우고 물고이해(勿告以害)약점은 말하지 않는다.

백 번 싸워 백 번 이기는 것만이 최상은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야말로 최선이다. - 손자병법(孫子兵法)모공편(謀攻篇)

약자들끼리 단결하여 강자에 대항한다. 이 경우는 자주성을 유지할 수 있지만, 강자에게 각개격파를 당할 가능성이 있다.
강자의 보호막 아래로 들어간다. 이 경우 자주성을 상실할 위험성이 있다. - ?

적의 간첩이 우리의 정황을 살피러 오는 것을 우리 쪽에서 반드시 먼저 알아 뇌물로 유혹함으로써 도리어 우리를 위해 활용한다. 또는 눈치 채지 못한 척하면서 거짓 정보를 흘려주는 것도 적의 간첩을 활용하는 것이 된다. - 두목

적의 정세를 알고 싶으면 천금을 아껴서는 안 된다. 천금을 아끼다 간첩을 잃으면 실패한다. 천금을 내어서 적의 정세를 얻으면 이긴다. 이 승패의 기틀을 잘 살피지 않으면 안 된다 - 투필부담(投筆膚譚)첩간(諜間)제5

출처 - 모기 판타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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