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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타마카와 구청 of the dead

 

 

 

좀비와 공존하는 삶이 일상인 세상에서

 

공무원으로서 자신의 청춘을 바치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성장 드라마.

 

라고 드라마 내에서 소개하고 있다.

 

일본답게 이러한 소재를 잔잔하고 소박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역시나 일본답게 이쁘거나 혹은 몸매가 뛰어난 여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상당히 병맛이고, 이상하고 방구같고 씨발스럽지만.

 

시간 때우기 또는 일본어 공부하기에 나쁘지 않은 드라마라는 사실은 둘째치고, 드라마의 오프닝 곡 과 엔딩 곡은

 

드라마의 질과는 다르게 의외로 멜로디가 좋았다는 평가를 주고 싶다.

 

특히 엔딩 곡은 따로 검색해서 알아보고 싶을 정도.

 

 

 

 

 

 

 

 

 

 

 

 

 

 

 

 

이쁘다. 눈수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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